길...
풍경(風景)...
꽃술의 꿀을 찾아 날아든 벌꿀을 보았다.
순간 디카의 셧터가 빛을 발하고...
'예촌망' 작은 숲속가를 스치고 있다.
낙엽...
'망장포'의 잔물결을 그려 넣었다.
어느집 울담 너머 소롯한 디딤돌은 어떻고...
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1년 12월 24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Pm 12시 15분~4시 30분 13.4km : 남원포구-쇠소깍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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