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풍경...
초봄날의 발품이 가볍다.
혼자만의 여유가 그리 좋을 수가없다.
바람도 잔잔하니...
시심 한자락 그길에 흩뿌려놓을 생각이다.
느릿느릿...
오늘도...
2023년 3월 4일~ 별방진의 디카 일기록을 쓰며...
(7코스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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